야비군이 끝이났다... 우선적으로 웨이트는 약 9일만에 내일부터 재개.
항상 느끼는거지만 오랜 운동의 휴식의 말로는 알배김이 존재하는데.. 아마 내일 겪을듯 싶군요 -_-
예비군 한 이틀만 해도 충분할것같은데, 너무 낭비네요
중식비야 당연히 주는거고. 교통비 6천원주는데 훈련장 위치상 택시타야하고.. 왔다갔다 지하철버스 타면 사실상 없는수준인데 3일동안 24시간을 부려먹다니 xxx들... 시급 5천원을 줘도 10만원이 넘는금액인데...
내일은 등&이두군요 .
내일 하게될운동은
데드리프트 (등)
바벨로우 (등)
렛풀다운 (등)
복근+플랭크+사이드플랭크
바벨컬 (이두)
+ 유산소 30분가량 할 예정이네요.
6-7세트 정도 소화하고 휴식시간은 30초-1분 정도로 해서 짧게짧게 가져가되 운동강도를 높여서 심박수를 높이는 운동 위주로 할 계획입니다. 가장 효율면에선 이게 와방이라...
새벽4시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책보는걸 하루를 시작하기때문에 일찍 자야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