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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icycle2_42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례받은스님★
추천 : 1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09 21:02:25
새벽부터 다람재에 무심사를 지나왔는데 딸랑 도장 한개가라니 믿을수가 없어.
패니어달고 일행들을 위해 2리터 생수한통도
넣고 가니 오전에 체력 방전ㅜㅠ
기어 다털고 간신히 끌바를 면했네요
도장 두개 주지 주지......한개가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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