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민주당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방향 제시)

< 당 내부의 당원 수준 향상 작업 진행 > :

선거와 정치는, 그 소속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소망과 바램에 의해서 이루어 진다.

따라서 나는 그 해당 구성원의 레벨, 수준을 올리는 것에서

당의 힘이 향상이 된다.

더 민주당 내부의 홈 페이지에서

당원을 대상으로,

사이버 사설 학위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노동,환경,민주주의,경제,윤리 등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당 내부의 정치인을 교사로 내세워서, 사이버 동영상 강의를 찍게 만드는 것이다.

강의 비용은 매달 비용을 내는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강의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모든 과정을 수료한 권리당원에게 더불어민주당 수강 명예 학위를 수여하는 식이다.

박정희가 콘크리트 지지층을 만들던 수법중 하나는 무궁화 훈장을 활용해 소속감을 높였다는 점을 명심하자.

극악무도한 사이코 패스에게도 배울점은 있다. (훈장은 시대에 뒤떨어지니 명예 학위로 대체하는 뜻)

<체계적 소통 홍보 채널 창구의 개발 > :

더민주당이 뭘 하는지 아무리 잘 해도 사람들이 모르면 효과가 없다.

사람들에게 뭘 하는지 알릴수 있도록 연구를 하고 발전을 시켜야 한다.

현제 홈페이지는, 가입을 한 사람들만 들어가서 보기 때문에

지금같이 다른사람이 방문을 해야만 알수 있는 수동적인 시스템을 벋어나서

능동적으로 사람들이 알수 있도록 발전을 해야 한다.

입 같은 역활을 해줄 여론을 만들고, 키워주고, 전폭적이고 지속적으로 보도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P.s

계속 뛰어야 한다. 뒤쳐지면 죽는다.

새누리당 처럼 대단한 부모님이 있는것도 아니고, 물려받은 거대한 재산도 없는 우리들이

이기고 살아남는 방법은, 미친사람 처럼 앞만보고 뛰어가는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