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의 도움없이는 당권도 대권도 불가능하다.."
언론에서 이번 국회의장에 정세균 아니면 문희상이 될거라고 예상했죠.
그 근거로는 둘다 범친노라고...
신기하게도, 저번 원내대표때도 그렇고 이번선거때도 그랬고..
2명이 남았는데, 그게 언론이 말하는것과 일치합니다.
우상호 우원식 이 둘이 남을거라고...근거는 친노와의 관계때문에...
이번에도 정세균과 문희상이 될거라고
그리고, 결과는 원내대표때와 마찬가지로, 이 둘이 표를 독식했고, 그중 정세균이 많이 받았습니다.
힐러리와 박병석은 매우 협소한 표를 받았죠...
뭔가 형식이 비슷한...
그런 의미에서 당권을 생각해본다면...
이미 박영선, 송영길, 이종걸은 나가리입니다..
추미애 VS 새로운사람 <====이런 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