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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손혜원의 말이 맞았군요...
게시물ID : sisa_7396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국중년
추천 : 26
조회수 : 40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6/09 13:40:25
"친노의 도움없이는 당권도 대권도 불가능하다.."

언론에서 이번 국회의장에 정세균 아니면 문희상이 될거라고 예상했죠.

그 근거로는 둘다 범친노라고...


신기하게도, 저번 원내대표때도 그렇고 이번선거때도 그랬고..

2명이 남았는데, 그게 언론이 말하는것과 일치합니다.

우상호 우원식 이 둘이 남을거라고...근거는 친노와의 관계때문에...



이번에도 정세균과 문희상이 될거라고

그리고, 결과는 원내대표때와 마찬가지로, 이 둘이 표를 독식했고, 그중 정세균이 많이 받았습니다.

힐러리와 박병석은 매우 협소한 표를 받았죠...



뭔가 형식이 비슷한...


그런 의미에서 당권을 생각해본다면...


이미 박영선, 송영길, 이종걸은 나가리입니다..


추미애 VS 새로운사람  <====이런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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