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검찰과 경찰의 실적
쌓기에 당한 일 입니다
사건과 무관하게 무기징역를
선고 받고 노무현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20년으로 감형후
만기 출소 한 분의 이야기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을숙도에서 자연보호 감시원을 하는 중에 무단으로
들어온 사람에게 눈감아 달라는
사람으로 부터 3만원을 받은 죄가
전부였습니다

 

[죄라면 3만원을 받은죄]

 

그리고 한분은 잘아는 지인인데
을숙도에 놀러온 것을 보고
3만원을 준 사람이 공범으로 지목

경찰서에 두명이 입건 후
당사자와 무관한 죄목 추가

 총 19개 죄목

그리고
엄정동 카테이트족 살인사건 범인으로 최종 낙착하여
사건을 소설화하여 범인화 확정

그리고 가족 두분은 위증을 하였다고
하여 실형선고한 검찰과 법원

오직 뇌물로 3만원을 받고
여러가지 죄목을 첨가하고
자신들이 범인을 잡지 못한 것까지
첨가하여 사건19개를 해결한
대단한 대한민국 검찰과 법원은
누구의 법치인가???

19개 사건의 범인은
지금도 웃고 있겠지요?

문재인대표를 욕하지 마라!!!
최선을 다했습니다.

 

당시 피해자들 두분도 문대표와의 만남을 고대하면서

그때의 감사함을 전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그리고 정액 DNA검사를 피한 검사
당신은 누굽니까???

엄정동 카테이트 살인사건 범인을
하루라도 빨리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의 당사자와
가족을 능멸한 것은
언제간 밝혀 질겁니다. !!!

죄는 단지 3만원 받은 것 뿐입니다!

 

이사연을 좀 전해주십시오!

 

2016.06.09

생명존중 박성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