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울 지역 교사들에게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독려 단체 메일을 보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울지부에 대한 본격 수사를 시작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교육부가 수사 의뢰한 전교조 서울지부의 개인정보보호법·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 사건을 최근 서울 종로경찰서에 배당했다.
https://dailian.co.kr/news/view/1250081/
불과 1년만에 중국이나 북조선같은 나라가 되어 버림...특히 더 열받는것은 이게 모두 일본을 위해서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