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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성 극적 타결..더민주 '명분', 새누리당·국민의당 '실리'
게시물ID : sisa_739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국중년
추천 : 3
조회수 : 134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6/08 21:06:33
더민주는 새누리당의 양보로 원내 1당으로서 명분을 챙겼다는 분석이다. 우 원내대표는 여소야대 상황에서 국회의장이 갖고 있는 상징성에 의미부여를 했다. 우 원내대표는 “(더민주) 의원들이 보기에 양보 많이 한 거 아니냐 서운해할 것 같다”고 전제한 뒤 “국민에게는 알짜 상임위를 가져왔냐는 문제보다 의장을 가져온 당이 거국적으로 양보해서 정상적인 원구성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더 중요했다”고 말했다.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만, 우상호는 의원들간의 중재정도하면 맞지 협상을 한다던가 할정도의 그릇이 아님.


예리한면이 없고, 진짜 중요한건모르고, 그 외 부가적인것에 몰빵하다 나중에 결과적으로 멍청한짓하는 그런 부류...


미안하지만, 이번일은 많이 멍청했다...


상징성? 바보같다...



다음부터는, 능력안되면 협상같은것은 다른사람에게 맞겨라...



출처
보완
2016-06-08 23:55:17
0
2016.06.08. [이데일리] 원구성 극적 타결..더민주 '명분', 새누리당·국민의당 '실리'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3981926612679752&DCD=A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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