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이제 강의 두개 들어봣는데 이게 제일 쉽다는데 나는 기가 막히게 거의 다 틀렸다.....
앞날이 막막해 진다.....
영어
아직도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중이다.
5월에 중학교 영어단어를 끝내고 지금 수능 영단어 보고 있는데 내 머릿속에 지우개 수준.......
문법
배운 챕터는 거의다 암기했다....
문제는 랜덤 형식의 문제가 나오면 못 푼다......
오늘 부정사 동명사 해야되는데 웬지 암기할께 엄청 많을꺼 같다......
독해
중학교 독해책은 다 맞았다. 중학교 단어를 거의다 아니까 쉽게 풀리는 수준?
고등학교 구문독해 하나 사서 풀고 있는데 나름 해석은 잘 되는데 개판으로 해서 문제 뭐 뜻만 통하면 되니까......
국사
강의수가 길다.......
그래도 좋아하던 과목이라 별 암기 없이 선사시대 쪽은 100점 유지
교정학
꾸준한 복습 이후 90점대 유지중 요새 들어서 잘 안함
형소법
오늘 1회독을 끝마쳣는데 공판이랑 상소 파트는 내 머릿속에 하나도 없어서 다시 들어야 할꺼 같다....
공판이랑 상소 파트 부분 제외하고는 거의 다 맞음......
한과목당 복습이 한시간 잡아 먹어버리니 문제 ㅠㅠ.....
아 괜히 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