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충일을 기해 몇일 쉬다보니
자출을 하기 꺼렸지만 늘어지는 뱃살을 보며
어쩔수 없이 자출을 나섰습니다.
뒤숭숭한 마음 때문이였는지
퇴근길에 사고가 날뻔했네요.
림 세척과 타이어 교체를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브레이크 제어가 원활하게 되어서 망정이지
하마터면 자동차를 치어버릴뻔했지 뭡니까?
잘잘못을 떠나서
도로주행시 무리한 주행등은 자제해야 할것같습니다.
출처 |
라고 다른사람 덧글에 달은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나조차도 지키지 못할 것을 타인에게 전파하려는게
부끄러워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