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위로 한살 언니가 있는데요
요즘바쁘다고 집에 안오길래 제가 만나러갔어요
올만에 만나서 돈가스 폭풍흡입하고 주시로 입가심하고 앉아서 대화 하고있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헉헉거리고 있는데
언니가 갑자기 자기손은 약손이라고 내 배에 손을 올리더니
슬슬 문지르면서
언니손은 약손~~~ 이러길래
아 이언니가 나가살더니 착해졌구나 생각했더니
뚜쉬!! 이러고 강하게 배를 누르는데
아 진짜 괄약근 풀릴뻔
너무 못만났더니 이 언니의 사악함을 잊고지냄 찌밤
그렇게 저는 장실로 향합니다
찌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