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0년생인데
제가 아주 어릴때 TV에서 본 기억이있어요.
대략 내용은 부부가 살고있었는데, 아마 남편이 무슨 이유인지 사망하고 장례를 치르고 묘지에 묻혔죠.
그런데 왠열 남편이 살아있던거에여 그래서 비가 내리는 밤에 관을 뚫고!! 흙을 해집고!! 겨우 살아나왔죠 ㄷㄷ
근데 아이고 이미 부인은 재혼(?)을 했는지 다른남자와 살고있었어요
그걸보고 빡친 남편이 부인이 살고있는 집을 온갖 함정이 설치된 미로처럼 만들어버리고선 부인과 내연남을 응징(?)하는 영화였는데
디테일한 부분은 사실 너무 어려서 기억이 틀릴수도 있지만, 살아와서 집을 개조하여 복수하는건 맞는거같거든요???
혹시 찾아주실수 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