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 경찰서 강력 4팀 동원시켰다고 하던데...
한동훈이 핸폰 잃어버렸다고 보좌관 시켜서 중부 경찰서에 찾으라 했다는데요
중부 경찰서 강력 4팀이 동원되어 추적한 습득 시민은 이미 경찰서에 넘겼다고 함.
시민이 그 핸폰이 한동훈 것인지 알게 뭐라고 강력계 경찰까지 동원 시켜 추적을 하다니...
이게 사실이면 한동훈은 죽일 놈이죠. 법무장관 당장 그만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