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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쇼와 덴노 또한 '개전'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고 생각했는데
게시물ID : history_26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워썬더
추천 : 0
조회수 : 6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6/07 23:45:17
뭐 국내에 번역된 두권의 히로히토 관련 저서들을 읽고 말이죠... (대표적으로 에드워드 베르의 '히로히토 : 신화의 뒷편'같은 책들이요)


그런데, 요즈음엔 일본에서 출간된 책들을 번역한 도서들이나(예를 들어 '쇼와 16년 여름의 패전'같은...)기타 매체들을 접하고나니, 이 아저씨가 정말 개전을 향한 의사가 적극적이었는지 의문이 갑니다....  물론 이후 전쟁 수행에선 적극적으로 임한건 확실합니다만.





여기에 대해서 오유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히로히토가 개전에 적극적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소극적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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