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초반 열성 유저였으나 공속에 올인한 악사였지요.
공속 칼질된 그 날 접은 수많은 악사 중 1인입니다ㅜㅠ
최근 갓겜으로 변했다하여 복귀. 시즌6로 돌아왔습니다.
당연히 악사로 시작해 개인적으로 만족할 때까지 올라가보고자 오늘까지 달려왔습니다.
이늠의 자제가 고대로 옵션 갖춰 나오기 너무 힘드네용...
결국 80단 클리어 후 멈춰있습니다.
매일 솔플로 정렙 880...
더이상 악사 솔플로는 한계를 느낍니다ㅜㅠ
정든 악사 봉인시키고 오늘부터 수도사 시작합니다.
파티하고 100단 이상에서 놀아보고 싶네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