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깊이있는 리뷰X
일요일에 친구와 둘이 보고왔어요.
[평가]-지극히 글쓴이의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스토리-★★★
분위기-★★★★
야함-♥
잔임함-★
배경-★★★★★
한줄평 : 이야, 므흣한 합적적 야동
총평: 스토리 숙희가 히데코 아가씨를 꼬시는(?) 스토리가 좀 길어서 지루할 뻔 했는데 야한게 나왔서 좋았으며 이야기 뒤에 나온 반전도 좋았으며 마지막에 나왔던 장면이 매우 므흣했으나 짧아서 아쉬웠다. 무엇보다 변태력이 높은 나에게 수위가 매우 약하였다. (19금이면 파격적이면 좀만더 해주징.. 힝..)
그리고 왜 잔인한건 꼴랑 손가락 몇 개 자르고 뚫는게 다인건가.. 나는 더 잔인한 걸 기대했는데.. ㅜㅜ 그래도 숙희가 히데코 아가씨 저택으로 갈 때의 풍경, 백작과 숙희, 아가씨가 함께 있던 호수(?)의 그 느낌은 정말 대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