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패게보면서 몸매 좋으신 분들보고 침흘리는
땅콩만한 27세 처자에요
거울보면서 항상 제 몸이 마음에 안들고 괜히 시무룩했는데 슬쩍  용기내서 올려봐요ㅋㅋㅋ
봄에 찍은 사진들 위주로 가지고 와떠용

사진찍은 봄보다 살이 더 쪄서 지금 굴러다닌다는건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인걸로......

이번 여름도 제 로망인 스키니와 나시는 포기입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