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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39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모룽마
추천 : 4
조회수 : 10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05 19:53:52
94년에 미국 달라스 공항에서 택시 탔을 때 목적지에 도착하니 미국 촌 택시기사가 자기가 길을 잘 못 찾아 돌아왔다며 미터기 요금에서 깎아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미국여행이 첨이라 참 막막했었는데 그 택시기사 땜에 기분이 좋아졌던 기억이 나네요.
외국인에겐 택시가 그 나라의 얼굴인데 우리나라는 인천에서 명동까지 60만원이나 받아쳐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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