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출발했습니다! 지금은 원주 중간쯤 와서 졸린 관계로 잠깐 졸음쉼터에서 쉬는중입니다 ㅎㅎ 기대가 많이 되네요!
캐리어는 간단하게(?) 쌌습니다. 숙박업소를 이용하지 않는 관계로 빨래는 크린토피아 같은 곳에서 할 예정입니다.
준비가 끝난 차 내부 모습 입니다. 오직 한명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한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뒤에서 찍은 사진. 저렇게 보조석을 눕히면 다리를 쭉 뻗고 누을 수 있습니다!(작성자 키 184cm)
짐칸이 되어버린 보조석 아래쪽 ㅋㅋ
요렇게 누을 수 있답니다 ㅎㅎ
졸음쉼터 옆에 핀 꽃
전국일주 마무리 D-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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