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츄 역주행의 큰 계기라고 할 수 있는 MLT-15입니다.
일단 어쿠스틱 버전 아츄
그 다음에 준비했던 음악들입니다.
달리기
보라빛 향기
그 다음은 준비하지 않고 즉석에서 부른 노래 두곡입니다.
안녕
어제처럼 굿나잇
그리고 많은 덕후들을 쓰러지게한 영상입니다.
제 입덕 계기가 된 MLT-15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본방을 봤는데 노래를 잘하기도 하고
케이 음색에 반해서 찾아보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온 것 같네요 ㅎㅎ
덕질을 하면서 뭔가 위기가 올때는 입덕했던 영상을 돌려보는데요
저도 자연스럽게 풀 영상을 여러번 돌려보고 라이브는 자주 다시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