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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양이도 생닭이 되었습니다.
게시물ID : animal_160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初音_ミク
추천 : 13
조회수 : 1423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6/06/04 2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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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랙돌의 상징인 러프(목털)도 풍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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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도 배도 털이 빵실 빵실





24414.jpg

응? 집사야 그 손에 든 건 뭐냥?




IMG_20160412_205529.jpg

놔라 이놈아!!!!!!!!













70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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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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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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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속에 숨어있던 뱃살 대방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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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추워서 이불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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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 확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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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냥생......



베스트에 털을 민 글이 있길래 저도 올려봅니다.

일본의 지옥같은 여름이 시작되고
더워 탓인지 너무 활동성이 없고 힘들어 보이길래
처음으로 미용을 해봤습니다.
원체 얌전한 아이라 등이랑 꼬리는 쉽게 깎았는데
가슴과 앞발 부분은 바리깡 대는 걸 싫어해서 야매미용이 되버렸네요.

그래도 시원하게 밀어주니 맨날 퍼져서 잠만 자던 애가 아깽이 마냥 이리저리
뛰어다니는걸 보니 좋습니다. 다만 집사는 수면 부족.....

역시 고양이는 털빨이네요 ㅋㅋㅋㅋ
랙돌이고 뭐고 밀면 그냥 생닭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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