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평창] 노선영 다독인 밥데용 "7위 할 줄 알고 있었다"
게시물ID : winter2018_1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7
조회수 : 38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2/20 22:48:24
 
밥 데 용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팀 코치가 19일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 추월 준준결승 직후 울고 있는 노선영 선수를 위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밥 데 용(Bob de Jong)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팀 코치가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팀추월 경기 결과에 대해 의미심장한 트윗을 남겼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20184022794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