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역시 fps는 피지컬과 fps를 해본 경험이 중요하다.
2.그러나 맵과 전술 조합에 대한 이해로 어느정도는 커버 가능하다.
3.그러나 역시 잘하는 애는 못따라간다.
그밖에 소소한 생각들...과연 잘못생각하고 있는 게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
1.화물운반엔 라인하르트가 좋다. 특히 공격측이라면.
2.수비하는 쪽이라면 바스티온이 효율이 좋다.
3.트레이서 같은 게 날뛰면 토르비욘이 좋다.
4.대치 상황이 길어진다면 정크랫이 좋다.
5.대치상황이 길어지면 굳이 수비측에서 무리해서 뒤를 잡을 필요는 없다.
6.화물운송 수비 때 전황이 불리하다면 후퇴해서 거점방어를 펼치는 것이 좋다.
7.애매할땐 김병장 출동
등등...아직까지는 재미가 있긴 한데 확실히 잘하는 애 만나면 한계를 느끼고...
뭐랄까 내가 흉내낼 엄두조차 안나는 움직임을 보이는 애들 보면 좌절감을 느껴요ㅠㅠ
그리고 뚫으려고 별짓 다 해도 안뚫릴 때...상대가 우주방어 펼칠 때 요령같은 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겜 초대는 언제나 감사합니다.
연남동핵미남#3811 입니다.
마이크로 오더 및 지적질해주는 아저씨 좋아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