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환경청에서 최대 키로당 8000베크렐의 방사능 오염 물질을 공공사업에 재사용 하기로 결정
(8000천 베크렐의 오염 물질은 평상시라면 노란색 드럼통에 담아 저준위 방사능오염 물질로 폐기처리되는 수준)
공공사업에 해당하는것은 도로 방파재 공원 그외공공건물(학교나 보건소등의 사용제한에 관한내용 없음)등에 사용될 예정
또한 방사능 오염 지정 폐기물에서 8000베크렐 이하는 모두 해제 앞으로는 일반 쓰레기와 같이 취급을 결정
일본 환경성이 이같은 결정을 한 배경에는 예측 이상으로 발생하고 쌓이는 오염폐기물을 처리할 방법을
달리 찾지 못했기 떄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이와중에 8000베크렐 이하의 폐기물중 재활용이 곤란한 폐기물등을 전국의 소각장에 나누어 소각처리
를 시작했다(일반 쓰레기와 같이 취급하기 때문에)
PS: 얼마전 일본 라디오 프로에 낚시로 생계를 꾸리는 남성이 출연
도쿄만에서 낚시를 하다보면 일주일에 서너번 기형 물고기들이 낚이는데
이를 전량 회전 초밥집에 매각하는것을 증언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구글에서 8,000Bq/kg以下の除染土を公共事業で再利用 <<검색해 보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