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1박 2일간 전라북도 전주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조씨는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주 여행 요약'이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전주의 여러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한복을 입고 이색적인 전주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조씨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모델 아니냐" "몸에 절제와 우아함이 담겼다" 등 반응을 보였다.
출처 | https://v.daum.net/v/202305041401445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