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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23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준비된노예★
추천 : 1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6/03 02:26:17
뭔가 밝힐것같으면서 웃는거 보면 순수한 남잔데 팔에 문신했음
처음엔 마실거 사주더니 나중엔 피자 주면서 편의점알바 힘드시죠 하더니 좀있다 다시 와서 입에 직접 감자튀김을 넣어줌; 두번 와서 직접 먹여주네요;;
와 잘생긴 남자는 이렇게 막 들이대도 꽤 설레는구나 싶더라고요
제가 여자였으면 훅갔을것같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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