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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23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콜라원샷★
추천 : 1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02 13:28:41
나는 요즘 꽃이 핀 모습에도 눈물이 나고
맑고 높은 하늘에도 답답함을 느낀다
먼곳의 푸른산이 외로워 보이고
빠른노래 가사가 너무나 슬프게 들린다
오늘도 하루를 겨우겨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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