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요약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지금 오버워치 해보면 느끼시겠지만,

 

3~4판 연승하는가 싶으면, "아니 내가 어떻게 이렇게 잘하는 사람들을 상대팀으로 만나지??" 싶을 만한 괴수들과 같이 큐가 잡히고

 

3~4판 연패하다보면, 어느새 "내가 금메달 4개로 캐리하는군ㅎㅎ"하게 됩니다.

 

 

soft한 mmr 조정 방식에 비해 장점은,

 

플레이 판수가 작아도 승률 50%가 될 확률이 높다는점?

 

 

이 점을 알고 플레이하시면,

 

패배하시더라도 "그래~그래~ 얼른 한두판 더 지고 내가 캐리할 수 있는 곳으로 가자~" 하고 긍정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을 거에요~

 

한 두판 지더라도 너무 화내거나 열내실 필요 없습니다ㅋㅋ

 

당신이 이번판에 졌다는 것은, 앞 선 경기에서 너무나 좋은 성적을 보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