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알쭝이 처럼 술이 생각나서...
안주를 생각 함..
안주는 전지(돼지 앞다리살) 수육이 생각남.
그렇지만, 갓 담은 김치가 없음.., 그치만 상관은 없음..
부자간에 사이가 좋지 않지만,
가족끼리 1차로 수육에 소주 두어병 하고,
기분내키면 내 방으로와 소주 두어병에 맥주를 마시며,
한국이 스페인을 바르는 마음으로 축구나 봐야겠음,
85kg/174cm 이라서 다이어트 생각이 있었지만,
그런 걱정은 다음주부터 ㅋㅋㅋ
있다가 인증샷 올리겠소,
즐거운 술 타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