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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똑똑똑 방구입니닼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게시물ID : poop_12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1
조회수 : 12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22 21:01:18
어쩐지 그제, 어제 몸이 안좋다 했어요ㅠㅠㅠㅠㅠ

급체 한듯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 

 오늘 새벽부터 (약 2-3시간 전) (작성자는 미국에 살아요)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 났었는데...

토하다 다시 자고 설사하가 자고를 반복하고있ㄴ데 ㅠㅠ

이번이 마지막 설사 이ㄴ가보다 하고 다ㅅㅣ 침대에 와서 자는데... ㅠㅠㅠㅠㅠ

난 내 고ㅏㄹ약근을 믿지 말았어야했어요ㅠㅠㅠㅠㅠ

괄약근 출발새끼ㅠㅠㅠㅠㅠㅠ

전 제가 이걸 당할줄은 몰랐는데ㅠㅠㅠㅠ 으어얼 ㅠㅜㅠ

설사: 똑똑똑 방구입니다 ^^
괄약근: 네^^ 지나가세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렸어요ㅠㅠㅠㅠㅠㅠ 자다가ㅠㅠㅠㅠ팬티에 ㅠㅠㅠ 으엉 ㅠㅜㅠㅠ

막 방구가 아닌 설사가 나오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 

화장실 와서 마저 싸고 팬티 빨구 치ㅁ대에 가보니 다행히 아무것도 안묻어있네요 ㅠㅠ 엎드려사ㅠ있길 질했다 ㅠㅜㅠ

근데 그와중에 ㅋㅋㅋㅋ오유엨ㅋㅋㅋ글써야짘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던건 안비밀ㅋㅋㅋㅋ

  여러분 ㅠㅠ 급체끼 혹은 장염기가 있을땐 괄약근을 믿지마세여 ㅠㅠ

혹은 

토: 똑똑똑 트름입니다 ^^ 도 믿지마세요 ㅠㅠㅠ

침대가 토링 설사로 범벅될뻔했으여 ㅠㅠㅠㅠ

 저 이제 학교갈 준비를 해야겠네요 ㅋㅋ 그럼 다들 굿밤하세여
 
출처 방금 나한테 일어난일 ㅠㅠ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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