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왕실 모계가 백제계라는건 일왕이 시인한건 사실인데 도올씨의 주장을 보면 백제멸망후 지도부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이라는 국호도 짓고  빨리 역사서를 편찬해 뉴백제?를 건설한것이다라는 얘기를 하는데 칠지도의 전시후세 문장이나 
백제와 일본의 재밌는 유착관계나 참 여러가지로 볼때 흥미롭네요 심지어 일본의 책들을 봐도 (역사 연구서입니다) 백제와 일본의 관계가 참 흥미롭던데  도올씨 주장은 허무맹랑한 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