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위안부 재단장에 임명되신 김태현 전교수님을 폄하,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가 전혀 없음을 알립니다
진짜 우연이겠습니다.. 나경원 의원 자녀 분의 실용음악 실기평가 감독관을... 범국민적으로 민감한 위안부 재단장에 임명하실 이유가... 오이밭에서 신발끈을 고쳐 매지 말라는 옛말이 있듯이 민감한 사항에 충분히 시끄러울 수 있는 이러한 인사를 취하는 의도가 뭐인지... 그걸 원하는 것인지.. 자문등으로도 교수님의 고견을 듣는 방법은 많았을 텐데... 에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