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으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진 사람과 유족의 변호인이 재판에 불출석 -> 패소.
알고 봤더니 조국흑서 저자 중 한 명.
나중에 유족한테 소문나면 자기 힘들다고 빌었댑니다. ㅎ
참 편리한 생각을 가진 분이예요.
인간이 왜 저런가 의문을 품었는데 역시나 저짓거리 하는 양반이 어디를 기웃거렸는 지 보고 이해가 됨.
역기 그 곳 인간들은 사이언스.
변호사 수임료도 꿀꺽 했을라나~
일단 미디어에 나왔으니 변호사 인생은 정리 당할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