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결과로, 새누리당은 강력한 대선 후보를 잃었고, 이대로의 민심 추세로는 대선에서 승리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안철수의 지지율이 급락하던 시기에, 반기문을 대선 후보로 등극 시켰습니다.
국제법 전문가들의 말을 빌어서, 반기문은 현실적으로 대선으로 출마 할 수 없다합니다.
당선 국회의원들 100여명이 수사대상으로 올랐고, 더불어민주당 의원 10명이상 당선 취소되고,
친박,친이, 국민의당이 힘을 합쳐 의원내각제 개헌 추진을 한다면,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내에도 의원내각제 찬성론자가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안철수를 욕받이를 시키는것이고, 실제적으로 출마할 수 없는 반기문을 대선출마한다고 띄워주는것은.
대선을 치르게 되면, 새누리당 후보가 누구가 됐건, 당선되지 못 할것을 내부적으로 판단내리고,
대선을 무효화 시키는. 다시 말하면, 대통령이 명예직으로서만 기능하는 의원 내각제를 추진하는것이 그들의 플랜 B라고 생각되는
합리적의 의심이 되는 상황입니다.
의원내각제로, 앞으로 30년 이상 재벌,자본,새누리당 세력들이 집권 하겠다는 의지입니다.
P.S 안철수를 욕받이로 사용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이므로, 안철수의 말 하나하나에 너무 신경을 쓰지 마시고, 숨겨진 그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합니다. 재벌,자본,새누리당이 제1당도 아니고, 대선에서 이길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들의 권력을 유지시켜줄 단 하나의
카드, 의원 내각제라고 생각합니다. 친박+친이+국민의당 그리고 재보궐 끝나게 되면, 개헌할 수 있는 숫자가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