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에 피부 완전 뒤집혀서
화장 너무너무너무너어어어어무 안먹고..ㅠㅠ
그게 스트레스때문인 것 같아요
옛말에 바보는 피부가 좋다고 하잖아요? 물론 타고난 사람도 있겠지만
아무 생각 없이 스트레스 안받고 긍정긍정열매 먹으면 피부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
채식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바르는 제품, 방법 다 예전이랑 똑같은데 피부가 심하게 난리난 건
스트레스..ㅠㅠ 하지만 이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폭식밖에 모른다는 게 문제. 운동해도 자꾸 잡생각이 나더라고요.
ㅠㅠㅠㅠㅠㅠ 무슨 악순환 악마의 연결고리 같아요ㅠㅠㅠ
스트레스받음 -> 피부 뒤집어짐 -> 피부 뒤집어져서 스트레스 받음 -> 또 뒤집어짐 이렇게요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