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과 권한, 직위에 대한 이해도가 서로 너무 괴리가 큽니다.
한집단의 수장이 자기집단에 대한 권한확보도 안되어있고
수장이 책임을 지려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위치에 대해 이해도가 떨어집니다.
대신 혜택은 최대한으로 누리려고 하죠.
서울시나 성남시의 수장들은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권한을 행사하여 사태를 진정시키려고 했습니다.
본인의 직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거죠.
책임은 내가 지겠다.
근데 어디의 어느분은 허참..
그밑에 데려왔다는 분들도...허참...
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