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9화 보고나서 소오름...
지난주였나 에릭 교통사고로 누워있고 현실이 꿈을 꾸는거라고.. 오해영한테 못해줘서 그걸 꿈에서 이루는거라고 누구나 예언했던 글이 있던것 같은데..
혹시 보신분 계신가여? 그 글을 못찾겠네요..
당시에 그거 볼때 신박하게 그럴싸 한데? 라고만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도 소오름상태.... 하...
그건 그렇고. 오늘은 진짜 오해영하고 박도경의 감정의 폭풍.. 와 드라마 한시간을 10분처럼 봤는데 보면서 내 감정까지 같이 폭풍상태네여
하.... 잠이 안올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