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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카드텍 사다리 발표입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121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태멜론캔디
추천 : 6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3/10/05 01:41:28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759210&s_no=759210&kind=humorbest_sort&page=1&o_table=animation
 
 
잉여력이 넘쳐나서 바로 사다리태웠습니다만,
글을 한번 날려먹었습니다. Aㅏ..............
다시 씁니다. ㅠ..
 
43장의 카드중 33장 이상의 주인이 선택되지 않으면 취소하겠다고 했는데, 남은거 3장 달라고 하신 한분 빼고 딱 33장입니다 ^ㅆ^
 
 
-마마마 5인+마도갓 세트
: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승리하신 것은 아케미호무라님입니다! 호무라 안경닦이도 낚아가셨는데 월척ㅋ
  닉으로 마마마사랑을 실천하면 마도갓께서 보고계시다 보답하기 마련입니다.
 
-마마마 마도호무마미 세트
: 3대 1. 시이나마시롱님의 승리입니다.
 
-미쿠&시유 보통(누움) 세트
: 4대 1의 경쟁에서 ClariS님의 승리입니다. ^오^.
 
-미쿠&시유 메이드 세트+마츠모에 오하나
 : 3대 1에서 거대호박님의 승리입니다. 2대 1의 오하나 경쟁에서도 거대호박님이 이기셨습니다 ^ㅆ^;;
 
-보컬로이드 4계 세트
 : KAITO♥님이 당첨되셨습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역시 사랑은 닉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키리노&쿠로네코 세트 (누락 업데이트)
 : 4대 1의 경쟁률에서 승리하신 건 cuamew입니다.
   그런데 아야세가 없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신 적 없으세요? 마치 마마마 컬렉션에서 마미만 빠진듯한 기묘함..
   아야세짱은 제 신부이므로 따로 빼뒀기 때문입니다.
 
-아스나
: 3대 1에서 아스나♥님이.. 어? 어??
 
-미쿠&시유 앨리스 인 원더랜드
: 3대 1에서 初音ミク님이... 이쯤되면 닉의 영험함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레드오션을 노려서 승리한 사람들
 
-앉아있는 미쿠 : 나츠메타카시
-찻잔을 든 미쿠 : £.검찰™님이 그냥 하츠네미쿠라고 하셨는데, 낱장 미쿠가 이거 딱 한장 남는 관계로..
-왕관 시유 : 고깜님. PURE LOVE 시유도 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노리 : bigGOP
-츠구미&이영싫 : 알판님. 덤으로 메두사도 보내드립니다. 올^ㅆ^ 3피!
-요조라 : 고통받는 요조라도 찾는 분이 한사람은 있었습니다. 일러 진짜 예쁜데..
              아스나♥님입니다. 하지만 요조라를 제일 좋아하시지는 않는 듯한 닉이시네요. Aㅏ..
-니부타니 : kkDas님. 이게 네이버 웹툰 <문아>의 작가 팬마님의 일러스트입니다.
                별 생각없이 포스트 카드 사이즈의 니부타니만 구매했는데, 무려 문아 포스터(!)를 공짜로 상품 구매하는 전원에게 주셔서...
                매우 죄송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
-슈퍼소니코 : ClariS님이 도박에서도 승리하시고 레드오션에서도 하나 낚아 3장을 채우셨습니다.
                   우표를 아낄 수 있으니 저도 기쁜 일입니다.
-니달리 : 다시해보다
             이 니달리에 대해선 좀 할말이 있는데.. 이걸 팔았던 롤 부스는, 서코가셨던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굉장히!!! 인기가 많은 부스입니다.
             제가 서코에 3번정도 갔는데 3번 다 있었고, 3번 다 사람이 미어터지더군요.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돈을 다 쓰게 된다며 근검을 주장하던 친구도 뭔가에 홀린 듯 롤 여캐 전부를 세트로 질렀습니다.
             롤게에 올렸으면 인기가 좀 있었을까요^ㅆ^;;
 
=남는거 3장 달라고 하셨던 곰이단옆차기님은, 예전 게시글과 지금 글 비교해서 남는 카드텍 3장을 골라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email protected]에 닉네임을 밝히시고 자신의 실명과 집주소, 우편번호를 적어서 보내주세요.
    분명히 10월 5일 안에 발표글을 올린다고 했으므로, 내일(10월 6일) 정오까지 이메일이 오지 않거나,
    수항목이 누락되었을 시 무효 처리하겠습니다.
 
    부모님 계정 쓰시다가 제가 부모님 이름으로 카드텍을 보내게 되는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XX야 이게 뭔줄 아니?
    카드텍은 보통 편지봉투에 보내질 예정이며, 일단 코팅된 것이라 별 걱정은 없겠습니다만, 방습대책으로 카드텍을 랩으로 싸서 보낼 생각입니다.
    편지봉투에 보내서 구겨지는 건... 유감입니다.
    아스나♥님과 kkDas님에게 보내질 아스나와 니부타니는 사이즈가 좀 큰 관계로 보통 봉투 말고 다른 봉투를 구해야겠습니다.
    따라서 좀 늦어질 예정입니다.
    
    느긋하게 보낼 예정이고, 편지라는 것도 느긋하게 가는 녀석이니 잊고 기다려주세요.
    그렇게 잊고 살다가 가족이 편지를 대신 받고 뜯게되면..
 
 
 
소감 : 하루카와 시니아, 포화란이 차였습니다. 그럴거라 생각은 했지만 876의 세 아이들도 역시..
         플랑도르도 찾는사람이 없었고 ㅠㅠ
         그건 그렇고 역시 닉으로 케릭사랑을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저도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재미있었어요^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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