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그냥 메이커없는제품들 몇만원짜리 하고 다니다가 가방세개를 샀는데 1년을 못가서 다 너덜....그래서 이참에 명품을사서 오래쓰자는 생각에 투미제품 50만원정도하는거 하나와 몇개월 지나서 돌려가며 쓰려고 150정도하는 프라다를 샀습니다. 문제는 프라다....한달정도 매고다녔는데 하자가 좀 생기더라구여...참고로 일단 짝퉁은 아닙니다.
전화를 걸었져...이멜알려줄테니 거기다 사진 보내달랍니다. 그후에 수선처에 사진보내주고 가능여부 알려준다고...여기서 상식적으로 겨우 한달사용해서 하자가 생겼는데 가능여부라니여...바로 해준다고 해야하지 않나여? 싸구려를 사도 한달사용해서 문제가 생기면 교체나 반품을 해주는데!
결론은 일단 사진찍어 보내주기로 했습니다ㅜㅠ 국내에 거의 없는제품이라 구하기도 거의불가능...찾아봣거든여... 맘에드는 디자인이라서. 프라다 as 받아보신분들은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궁금합니다ㅠ.ㅠ 물론 안되면 반품처리할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