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 a3를 오전 10시즈음에 결제했는데
점심먹고 보니 취소요청 문자가 와 있더군요.
그래서 살펴보니 가격이 2-3천원정도 오르는거 같았습니다.
다나와에서 최저가는 그대로 표시되어 있는데 몇몇 판매점의 가격이 올라 있더군요.
사이트에 들어가면 95천원 이상은 판매하는데 그 이하급은 품절이라 뜨고
한군대 전화해보니 자기네들에는 물품이 없다고 다른거 알아보라고 하길래
플렉스터 m6v로 구입했습니다.
리뷰안 880k랑 고민했는데 그래도 플렉스터가 낫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
이러고 있으니 m550을 왜 128기가로 샀는지...어휴... 256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