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에서의 끼니들입니다

짜잔 이건 멀까요?

바로 겉의 딱딱한 껍질을 제거한 코코넉 과육과 그 안의 과즙입니다!

빨때를 꽂아서 과즙을 먹고, 과육은 뜯어먹습니다ㅎㅎ

베트남의 국민 샌드위치인 '반 미' (?) 와 함께 먹었어요.

여기는 베트남이 아니라, 실제로 베트남에 가서 먹었던 반 미가 훨씬 더 맛있었던 것 같네여

그치만 내용물이 튼실해서 좋았어여

계란 들어간 샌드위치 완전좋아여!!!!!!!!!!!

나머지 사진은 댓글로 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