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에 잠깐 외출하고 돌아와서 , 짐정리하는데 ..옆에와서 두리번두리번 중이에요
내껀 없나옹?
몽환몽환 눈빛공격 @_@ 집사.. 정신을 차리지 못하여.. 사진이 흔들 .. 합니다 ㅋㅋ
까만얼굴에 또.. 입술은 하애요 ㅋㅋㅋㅋ
정말 깜찍한 유전자의 발현이에요
뭐가 기분이 그렇게 좋은지.. 꼬리도 활짝 폈어요 ㅋㅋ
너구리 꼬리같아 오동통통 너구리라면 먹고시프다ㅠ
울애기 빼꼼
3월달에 두오빠를 다 잃고 ... 혼자 된 뒤로부턴 ..
완전히 저만 쫄쫄 따라다니네요 .
이렇게 또 이별을 극복하고, 현실을 살아나가는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