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 이 영상을 유머자료에 올리고 내렸습니다.
이유는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영상은 유머가 아닌데 그 게시판에 올렸던거죠.
그래서 어떤 게시판에 이 내용이 어울릴까 생각하다보니
더치페이는 예의와 관련성이 깊다고 느꼇고, 예의는 개개인의 철학에서 비롯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철학게시판에 다시 올립니다.
다른의도는 없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자삭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
이번주 주제는 더치페이입니다.
이 주제로 선정하게 된 계기는 최근 PD수첩을 시청 후 느낀바가 있었고 제가 과거 전술적으로 뒤를 맞은경우가 있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오유분들에게 유익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