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서민들이다.
*진실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말라.
*나를 본다는 것은 진실로 나의 얼굴을 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마음을, 나의 생각을 여러분들이 이해한다면, 그리고 느낀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터키 공화국은 행복, 풍요, 그리고 승리를 얻을 것이다.
*건강한 생각은 건강한 신체에 깃든다.
*군대여, 제군들의 첫번쨰 목표는 지중해다. 앞으로!(독립전쟁당시 사령관에 취임하면서 내린 첫번째 명령)
*터키 공화국의 기초는 문화다.
*우리의 위대한 목표는 우리들의 조국을 가장 높은 수준의 문명과 번영을 이룩하는데에 있다.
*선생님들이여, 새로운 세대는 여러분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집니다.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나는 터키인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가정에서 평화, 세계에서 평화 (현 터키공화국의 모토)
*그들이 왔던 것처럼, 그들은 떠날 것이다. (터키 독립전쟁 당시 그리스군을 지칭)
*나의 미천한 몸은 언젠가는 먼지가 될 것이나, 터키공화국은 영원히 우뚝 서 있을 것이다.
*이 나라에서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왔다. 하지만 그들에게 머슴이 되는 법을 가르치지는 않았다.
*총검으로, 무기로, 그리고 피로써 승리한 우리 군대는 승전 이후에는, 문화, 과학, 철학 그리고 경제의 전장에서도 또한 승리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
*승리는, "승리는 내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자의 것이며 성공의 경우, "나는 성공할 것이다." 라고 말하고, 끝에는 "나는 성공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자의 것이다.
*권력은 주어진 것이 아니며, 흭득하는 것이다.
*민족을 구원할 수 있는 이는 홀로, 그리고 오로지 선생님들이다.
*터키 민족은 자유롭게 살아왔으며, 그리고 자유로운 상태의 고유한 존재를 인식하며 지켜온 용감한 이들의 손자들이다. 이 민족은 결코 자유 없이 살아가지 않았으며, 살아갈 수 없으며 또 살아가지 않을것이다.
*우리 터키인들은 역사를 통틀어 자유와 독립을 실천해온 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행동과 노력에서 흔들리지 않는 하나의 연대로 인하여 성공할 수 있었다.
*두명의 무스타파 케말이 있다. 하나는 '나'이다. 살과 뼈로 이루어진 평범한 무스타파 케말 말이다. 두번째 무스타파 케말은 '나'라는 단어로 말할 수 없다. 그는 내가 아니라 우리들이다! 그는, 나라의 온 구석구석까지 새로운 신념을, 새로운 인생을, 그리고 위대한 이상을 위하여 노력하는 개화된 그리고 투쟁하는 하나의 군단이다. 나는 그들의 꿈을 대표하고 있다. 나의 계획은, 그들이 갈망하는, 소망하는 것들을 이루어주는 것이다. 그 무스타파 케말은 여러분이요, 우리 모두이다. 평범하지 않고, 생기넘치고, 성공을 이루는 무스타파 케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