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오버워치 켰을 때 매칭 잡힌 다음 가장 먼저 하는 일
P 눌러서 채금 음성채금...
우리팀이건 적팀이건 멘탈 벅벅 긁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애초에 전부 다 채금 해놓고 합니다
정확한 의사소통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보통은 F키나 C키로 대충 해결되니까
그것에 대충 익숙해진 다음부턴 크게 불편하진 않더라고요
수년전에 롤 할때도 무조건 지인팟 아니면 우리팀+적팀 다 채금 걸고 겜했고...
이게 엄청 좋은 방법입니다 게임에 훨씬 더 집중할 수 있고요
롤 할때 경험으로 비추어봤을때, 늦은오후~늦은저녁까지의 시간대를 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밤 10~11시쯤 되면 그래도 물이 좀 괜찮아지긴 하는데 그래도 정치질 욕질 하는놈들은 꼭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제가 강추하는 방법은 채금 음성채금 입니다
하는 방법!
오버워치 켜고 첫 매칭 잡힌 후에,
P 버튼 누르면 왼쪽 상단에 키보드모양, 헤드셋 모양이 있는데 그걸 하나씩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ps. 힐러 말고 라인하르트도 칭찬 좀 주세여..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