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생이랑 술마시는데.. 뜬금없이 이승만에 대해서 다들 너무 모르는 것 같다고 .동상 세우고 교육해야한다고 개소리를..그러면서 하는 이야기가 자기가 썰전을 보는데 배운 사람들 말은 들으면 귀에 쏙쏙 둘어온다고 못 배운 사람들 이야기는 귀에 들리지도 않는다고 하는 겁니다..
아오 내가 난리칠꺼 알고 저 따위 소리로 원천봉쇄 철벽을 치는 건가..싶어서 참을까도 했지만..워낙 뻘소리라 느껴졋기에.. 멍멍이 소리하지말라고 하와이 깡패생퀴인 거 몰랐냐고 동네 깡패가 헛지거리 한게 많은데 뭘 대단하다고 세금을 뿌리냐해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