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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verwatch_1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파람★
추천 : 0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28 07:40:53
첫날이었을꺼예오
전 1인칭슈팅 손고자라 잘 못하는데 논 타겟팅 힐러의
존재를 알고 메르시로 학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그 판 내내 동분서주 힐빔을 뽑는 걸 멈춘 적 없었죠.
물론 플레더게임에 제가 나오는 일은 없었지만 우리편이나 상대편 모두
제게 투표를 하더라구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제 메르시 몰아주기.
뭐랄까...헌신의 대가라는 느낌?
후후후후루룻 뿌듯했슴돠>_<
언제나 건강하시고 와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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