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길가다가 우연히 만난 고양이에요~
매일 사료랑 물 챙겨주러 가다 보니까
조금씩 저를 알아보는듯 하더군요.. ㅋㅋ
이제는 애교도 부리고 부르면 대답도 하고 ㅋㅋ
주위 사람들한테 불리는 이름이 여러가지인데
일단 저는 나무.. 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나무 나무 나무
나무 인생..아니 묘생샷 ~!
셀프 장난감 놀이
첨엔 좀 말랐었는데 ....
유후
핥 핥 핥
고양이 배트맨 사진 보고 따라해봤는데 ㅋㅋ 영...
음.. 마무리를 어떻게 하지.. 끝 !
길고양이 미워하지 마세요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