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엑스맨 아포칼립스를 보면서 설정구멍이라던지 이것저것 망쳐놓은걸 데오퓨부터 바로잡으려 한 싱어 횽님의 노력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근데 보면서 한가지 의문이 드는게 데오퓨 마지막 부분에 보면 물에빠진 울버린을 건져올려 데려가는 스트라이커가 나오는데 여기서 보면 눈이 파랗게 변합니다 즉 스트라이커는 미스틱 이란 소리죠
근데 이번 아포칼립스에서 보면 스트라이커의 실험실에 잡혀간 주인공에 의해 풀려나는 울버린이 나오더라구요
원래 스트라이커에 의해 실험되어서 웨폰엑스가 되는게 이전 내용이나 원래 스토리 상 맞고 스트라이커에 의해 데려가져 실험되는게 깔끔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데오퓨에서 스트라이커로 변장한 미스틱의 모습이 왜 그러졌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