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경계심 쩔어서 이렇게 멀리서 밥주고 줌으로 땡겨서 사진을 찍어서 늘 화질구지였는데...
저 때가 한 8~9월달이였는데
16.5.26
이젠 익숙해졌는지 그냥 드러눕........
오늘 갈치라서 뼈 발라서 살만 엄청 주고 난 뒤인데
안먹은것 마냥 시침뚝 .....
언제 챠오츄르? 였나 그걸 구하게 되면 저 아이와 좀 더 친해질 수 있게 시도를 해보겠습니다.
근데 우리집 앞 까지 먹이 주러 나가기 귀찮은데 그냥 방 안에 들어와서 겸상하지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