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부대가 산간벽지에 있고 오는 손님들도 군인아니면 못오죠..
그리고 군인들 아니면 먹고살기 힘든곳들이예요
솔직히 군생활 하면서 그런거 많이 봤어요..
이게 왜 안없어지냐면요.. 딱 이거예요
간부들중에 누군가가 이거 업애려고 하려면 꽤 큰 집단하고 싸워야 해요
바로 해당 상인회예요..
예전에 이거 업애려고 시도하신분들 많았습니다.
근대 없애지 못한게 상인회에서 지역구 국회의원하고 언론에
찌르고 민원넣고 장난아니예요.. 그리고 사격장앞에서 시끄럽다고 언플하면 끝나요.. 그러다보니
이걸 없앨수도 없고,, 그런거죠..
하지만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해당지역내에 있는 사단이나 연대에 아마 복지회관이 있을거예요 이걸 대형화하는 거예요
이걸 대형화 하면 주변 상인들이 들고 일어날겁니다.
그러면 이걸 압박을 넣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간부 가족들과 병사들 부모님들이 정치권에 압박을 넣는 거죠
국방부에서 무조건 하게끔 만드는 거죠
그러면 조금이나마 가격대를 낮출 수 있습니다.
암튼..김종대 의원님께 한번 부탁을 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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